레이벨체이드 기극단, 오늘밤의 공연 목록은 학살극.
이리저리 죽이고 보니 이럴수가, 별의 눈동자를 가진 자가 거기에.
——죽음이 둘을 가를 때까지.그 숙명을 받아들일 용기는 있을까?
Blood Path Official ScenarioWritten by. からすば晴
의식만 남아 부유하는 듯한 감각이 계속되다가, 어느 순간 한 군데 모여 있던 무언가가 터져나갑니다.
뜨거운 온도 속 한데 뭉쳐있던 물질들이 점차 넓게 퍼지면서 식어갑니다.
그중 몇 개는 서로 달라붙어 이곳을 방황합니다.
그러다 자기네들처럼 붙어있는 무언가를 만나면 다시 붙고, 그런 식으로 점차 크기를 불립니다.
어떤 건 다시 터져 원자를 흩뿌리고 어떤 건 다시 결합해서 별이 됩니다.
수많은 별이 만들어졌다가 수명을 다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킵니다.
되풀이되는 게 지루해졌을 때쯤 ■■■는 창백하고 푸른 점을 발견합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 그 지구 뒤편에서 장막이 드리웁니다.
하늘을 수도 없는 별이 장식한 그야말로 식천飾天.
그 장막 사이로 여성의 하얀 손 같은 것이 나타나더니 지구를 그러잡는 듯이 보이던 그것은, 지켜보는 당신 또한 짓누르고...
우주선에 탔다가, 사건이 생겨 우주 미아가 될 뻔 했던 것 같은데...
코스믹 에그 묘사
뭔가 여러번 꾼 꿈 같은데, 그나마 끝자락이라도 뚜렷하게 떠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거대한 손에 짓눌리는 그것이 여간 섬찟했는지 조금은 식은땀에 젖어있을지도요.
에드거 블랙우드:(그러면 괜히 찝찝해져서... 샤워실로 가겠죠.. 일어나자마자)
요새 악몽을 자주 꾸네....
악몽인가? (아 몰랑)
확실한 건 당신의 이름은 에드거 블랙우드라는 사실과 이곳이 도쿄라는 점이겠죠.
에드거 블랙우드:(여기선 아마... 비행기 운전같은건 알고 있긴 하지만...)
(그러면 비행기 기장~ 일지도. 대체로 일하는 날이면 다른 외국행으로 여행가는 고객들이~ 북적이긴 했을텐데... 일단 당장은 휴가라는 느낌이고요)
(일본 휴가온 김에... 여기는 호텔이지 않을까?)
비행기 기장으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남성입니다.
물론 특이사항으로 눈이 좀 약한지 간혹 운전하다가 어지러움을 느낄 때도 있지만, 뭐.
순수하게 직업별 연봉만 따졌을 때 대한민국에서 최고 연봉직 중 하나
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건 당신은 현재 일본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요 머칠 본 이상한 꿈 때문에 감각이 기묘한 것 같은 착각을 빼고.
설마 이상한 우주의 신에게 빌어서 다른 차원에 떨어졌다던가, 그럴리가요.
에드거 블랙우드:(고개 갸우뚱... 갸우뚱...)
괴상하구만...
예컨데 도플갱어처럼 있는 이 세계의 자기자신을 죽여야 한다던가...
그래야 했던 것도 같았지만...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고.
아무렴, 애초에 그런 만화같은 일이 일어날리가!
에드거 블랙우드:아.. 복잡해.. (애초에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모호하지만요)
(좀 불안함과 예민함이 많아졌달까...)
(차라리 쇼핑이나 나가서 분위기 전환이라도 하는게 나을겁니다)
놀러나가는 김에 쇼핑도 하고 즐길 걸 다 즐겨 보자구요.
켈켈켈
에드거는 도쿄 도내에 있는 대형 상업 시설에 왔습니다.
거대한 시설 안에는 다양한 가게는 물론, 영화관이나 게임 센터 등도 있어요.
특별한 목적이 없더라도 여러 곳을 즐길 수 있겠네요.
에드거 블랙우드:(시계라던가... 옷이라던가 샀을려나. 돈 아까워서 모아둔게 많았던지라. 뒤숭숭하고... 여행온 이런 때에 조금은 팍팍 쓰는듯)
쇼핑을 즐기러 왔다쳐도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에드거 블랙우드:(게임샌터나 갈까. 스트레스 풀러)
흔한 인형이나 굿즈 뽑기 기계라든가 드라이브나 총 쏘는 식의 아케이드 게임, 일본이니 태고의 달인 같은 것도 있겠다.
인터넷 통신 등으로 랜덤 매치된 상대와 겨룰 수 있는 레이서 게임~
(해볼까나. 부릉부릉)
아... 못한 것 보단 낫나...
(싫네)
에드거 블랙우드:(적어도 이런게 인형뽑기보단 낫죠)
(ㅋ)
(최근꺼니까 그나마 아는거라곤... 굿바이선언?)
(서양곡도 잇나?)
에드거 블랙우드:(나 없던걸로 알아서 아무거나 픽한건데)
에드거 블랙우드:(그거 중에 암거나 하나로 할까)
나 거진 8~10초동안 로딩이엇어
퀸 노래도 있음
조사하듯 덱에서 카드 뽑아서 비교해서 15 넘기면 풀콤보 인걸로
에드거 블랙우드:(클로버 5.... 풀콤은 못햇다)
초절정일 때 끊긴 건 아닌 게 그나마 다행 같은
에드거 블랙우드:(드라이브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아쉽게 되었네)
움직이는 표적을 쏴서 맞추는 심플한 게임이지만 시대마다 배경이 다른 그런 부류죠.
소총 모양의 플라스틱 총이나 권총 모양도 있습니다.
에드거 블랙우드:(외국놈은 다룰 수 있긴 하다. 거기는.. 총기 소지 가능 국가이기 때문에...)
에드거 블랙우드:(하기사 여기에 마냥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난 갓반인이니까)
에드거 블랙우드:(어쩔 수 없지만, 적당히 잘 놀았고, 게다가 아예 폭망하진 않았으니까요.)
밤이라서 게임센터에 온 사람도 비교적 적었고 혼자서도 잘 놀았다 이거다
뭐 기분 전환 겸 쇼핑하러 나온 거기도 하니 목적지는 쇼핑몰로 해두기로 할까.
에드거 블랙우드:(그러면 뭐... 더 논다고 친다면 영화관에도 갈거 같고... 그러다가 쇼핑몰로 갈지도. 생각보다 혼자... 놀 곳 별로 없음)
에드거 블랙우드:(물론 누가 있어도? ㄱㅊ고. 없어도 상관없어서.. 이것도 I겟지만)
여하튼 쇼핑몰로 향해서 살 거 사고 돌아가기로 합시다.
에드거 블랙우드:(기념품.... 도 사자! 인형이나 쿠키? 병알 쿠키 같은 거나)
(그것도 살까...)
에드거 블랙우드:(솔직히 여기 자주 오게 되지 않을테니... 온 김에 바리바리..)
(곤약젤리도 같이..)
비행기는 액체나 젤리 같은 거 많이 못 가져갈 테니까 일본에 있는 동안 먹어야 할듯
에드거 블랙우드:(몇개는.. 몇 봉지 정도는 밀수하듯이 들고가도..?)
에드거 블랙우드:(글케해서 몇개 들고온 사람 꽤 잇던거 같은데
머 곤약젤리는 상세하지 않아서 해당 안될 수도 있지만서리
에드거 블랙우드:(좋아... 슬슬 돌아가봅니다... 호텔로~)
(바리바리 짐 챙겨가면서, 나가려는 김에 무슨 상황인지 좀 기웃거릴려나)
비명과 노호를 내지르며 이쪽으로 도망쳐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이라도 난 건지, 아니면 수상한 사람이라도 나타난 걸까요.
에드거 블랙우드:아...? (테러 일어났나? 따라 도망침)
에드거 블랙우드:(진짜네! 살인범이래요 게다가)
(갑작스러운 칼부림인가 싶기도 합니다)
근처를 달리고 있던 사람들의 목이 날아가고 선혈이 샘솟습니다.
사람들이 도망쳐 온 방향에서 느릿한 발소리가 들려옵니다.
에드거 블랙우드:(저 발소리... 너무 수상해 죽겠습니다. 일단 튀고 봐야댐.)
에드거 블랙우드:으윽...! (따끔도 아니라, 순간적 격통이 느껴지니. 급하게 눈 부위를 손으로 감쌌을까요. 급하게 움직여서인지 선글라스가 떨어졌을지도)
반사적으로 꾹 감은 눈꺼풀 뒤로, 알 리가 없는 아니...
알지만 외면한 모독적인 기억이 드문 피어올라 머리를 흔들다가 탁한 불씨 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 불씨에 눈을 겨우 뜨면, 마술사 같은 옷을 입은 남성이 트럼프를 만지작거리며 당신에게 웃어보입니다.
우르고스:자, 다음 손님을 무대 위로 오르게 해볼까요~... 그러면~ 어라?
당신.... 생소한 눈동자를 가지셨네요?
에드거 블랙우드:...아, 그.. 누구...!?
까함:오빠... 너무... 너무 좋은데.... 만나서 좋은데....
지금 만날 때가 아닌거 같아
차는건 아닌데. 차는거 같은 말이지만.
우르고스:아...(슬 웃고는) 저는 우르고스. 서커스 단장이랍니다. 마침 이 무대의 다음 손님을 찾고 있었는데... 깊은 벽색의, 아름다운 눈동자네요.
그거.
아아, 그래.
아예 뽑아버리는 게 편하겠어요.
에드거 블랙우드:아니, 안 듣겠습니다. 아, 넵. 씁.
ㅋ
우르고스는 그렇게 말하며 에드거의 눈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본능이 위험하다는 신호를 울린 그 때, 시야가 붉게 물들고 몸이 붕 떠오릅니다.
이내 당신은 누군가에 의해 거칠게 들어 올려진 것임을 깨닫고 그대로 강한 힘으로 끌어당겨집니다.
그렇게 이상한 남자로부터 떼어내 져 거칠게 끌려가 거리를 둘 무렵에야 끌려가던 게 멈춥니다.
에드거 블랙우드:허억.... ....뭐, 뭐야... 미친...
그렇게 단정짓겟어
하얀 백발의 적안을 가진 귀가 조금 뾰족한 청년입니다.
에드거 블랙우드:... ... (얼떨떨) 뭐가...
루시안 화이트헤드:그야, 눈 뽑힐 뻔 했으니 큰일이었지. (이상한 걸 묻는다는 듯 고개 기울이고.) 다친 곳은?
에드거 블랙우드:아니, 아니! 뽑히는것도 문제긴 한데! 다친 곳도 없긴 한데. 무슨 상황이야 대체!? (당황!!)
루시안 화이트헤드:쉬잇. 큰 소리 내면 쫓아올 지도 몰라. 설명해 줄 테니까 진정해. 일단 내가 누구인지부터 밝혀야겠네.
나는 루시안 화이트헤드. 흡혈귀야.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은 당신의 눈이 그에게서 닫힌 문의 형상을 얼핏 보여준 것 같았습니다.
하트 2 버려야지 난
당신들은 남자를 피해 몸을 숨기는데 성공합니다.
예상도 못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자신을 흡혈귀라 소개하는 이조차 그냥 미친 사람인가 싶은 상황이니까.
루시안 화이트헤드:(자신이 누구인지 밝힌 직후, 악수를 청하는 건지 손을 내밀며.)
에드거 블랙우드:(어버버하고 있다가...저걸 잡아도 될까 고민합니다) 미안한데... 아직 혼란스러워서 말이지.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런가...이쪽은 일상이란 느낌이긴 한데.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곰곰 생각해 보고.)
흡혈귀를 보는 건 처음이야?
묵허 (GM):별의 흡혈귀도 흡혈귀지 (이래요
별의 흡혈귀나 그냥 뱀파이어, 흡혈귀나
묵허 (GM):머 에드거한테는 둘 다 인외긴 해
까함:COC룰북에서도 ㅋ ㅅㅍ 따로 데이터 나눠져잇다고
묵허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지만
에드거 블랙우드:아무래도.. 처음보지... 아니, 진짜로 있는지도 믿을 수 있을리가 없지. (라기엔 학살 현장을 발견해버렸는데요)
아니.. 못 믿을 것도 아니지만... (못 믿는 것도 아니라는 건.. 부정적인 뜻이 아닐까요? 잠정적 범죄자 같은 거라던가. 그런 오해)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러면 시간이 없어도 차근차근 설명해 줘야겠네...(잠시 고민하다가. 대략 이 세계의 숨겨진 것들을 알려줘요. 흡혈귀의 실존, 업혈귀라는 괴물이 존재한다는 것.) 그래서, 아까 본 남자도 업혈귀라는 부류라는 거야.
에드거 블랙우드:(.... ....겉으로는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끄덕이는데, 반은 이해 못함..) 그래...
루시안 화이트헤드:당장은 위험한 괴물이다~ 라는 인식이면 돼. 그래서 네 눈에 관한 건데.
에드거 블랙우드:... 뭔, 소설 같은 설정 같지만... 아무튼 알겠어. 그래서...?
루시안 화이트헤드:흡혈귀가 존재하는 만큼 마술 같은 것도 사람들은 모르지만 실존해. 그리고 인간 중에서도 특수한 힘이 있을 수 있는데...안 믿기겠고, 지금까진 몰랐겠지만 네 눈에는 무슨 힘이 있다는 거야.
에드거 블랙우드:(그 말에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그렇게 말해도 눈 좀 많이 아팠다는 것 외에는, 별 거 없지 않나 싶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간혹 시야에 들어온 게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았어? ...날 봤을 때,
문이랑 관련된 형상을 봤다던가.
에드거 블랙우드:문...? 뭔가 비슷한 게... 그게 문이었던건가... 싶지만, 착각인가 싶었지.
루시안 화이트헤드:근거로 삼기엔 얄팍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다른 근거도 있으니...일단 지금은 위험한 녀석이 네 눈을 노렸으니 이후로도 찾아다닐 가능성이 있다는 걸로 이해하면 돼.
에드거 블랙우드:그러니까.. 내 눈을 노리고 움직인다...? 그, 살인마가?
루시안 화이트헤드:(고개 끄덕...) 그리고 나도 널 오늘 처음 본 거지만, 그렇게 안 되게 지켜줘야할 의무가 있거든.
나는 네 적이 아니라는 거야. 믿던 말던은 상관 없어.
에드거 블랙우드:뭔가... 당장 눈 뽑는다느니 그런다느니 같은 행동은 안하니까... 두고보긴 할게.
루시안 화이트헤드:좋아~ 일단 당장은 대항할 수단이 없으니...마저 피난해 볼까. 녀석이 큰 수를 쓰기 전에.
에드거 블랙우드:(눈을 굴리다가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이게 맞나 싶지만요. 이딴게 무슨 휴가냐 싶지만... 어쨌든 현실이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세계의 지식을 공유하며 이곳을 빠져나갈 궁리를 하게 됩니다.
에드거 블랙우드:
턴테마표(범용)
| 경쟁 |
어느쪽이 조사에 더 공헌할 수 있는지 경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
서바이벌?
라기엔...
그거지...
루시안 딴에는 얘가 얼만큼 잘 살 수 있을지같은거
살펴보는 김에? 라는
물론 ㄹㅇ 위험하면 지켜주겟지만
조와
묵허 (GM):스피드 웨건 해야하니까 먼저할까
루시안 화이트헤드:
조사표・상업 시설(앞)(DOC)
| 푸드코트 |
많은 소영 음식점이 있다. 배고프다. |
(앞서 우르고스가 있는지를 확인하며 시설 사이사이를 옮겨가는 식으로 푸드코트까지 도착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잘 도망갔을까 모르겠네...
에드거 블랙우드:... ...다른 사람들... (죽는 것 밖에 못봐서, 좀 질린 표정입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나마 다행인 건, 업혈귀는 남을 무력화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그녀석은 지금 그걸 안쓰고 있다는 점일까.
에드거 블랙우드:그런 힘이 있어? (여전히 그저 소설 설정 물어보듯이) 그걸 쓰면 어떻게 되는데?
루시안 화이트헤드:누구던 예외없이 손발도 못 가누고 쓰러지지~...그래서 인간이던 흡혈귀던 사실상 대항할 수단이 없긴 해.
에드거 블랙우드:아..으음.... ... 그런데 용케도 날 데리고 도망칠 생각을 했네.
루시안 화이트헤드:뭐라고 해야 할까...약 수 백년이나 너랑 같은 눈을 가진 인간을 찾아서 지켜야 했거든. 제안하고 싶은 것도 있고. (그러고는 피가 담긴 주사기를 꺼내더니...음료라도 마시듯 제 입에 피를 머금나.)
에드거 블랙우드:수백년이나... (완전 소설 같은 말을 아무렇지 않게하네... 싶다가) 이런 눈이 뭐가 특별한지는 모르겠지만, 더 있다는 것도 놀랍네.
루시안 화이트헤드:나도 사실상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는 건 본 적이 없어. 발휘되지 않게 막아야 하는 게 일이니까...다만, 영혼의 본질을 바꾼다나 뭐라나...두루뭉실해.
뭐...두루뭉실하다는 건 곧, 어디서든 악용될 수 있는 힘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에드거 블랙우드:영혼의 본질을 바꾼다거나 뭐라나... 뭔지 모르겠네. 애초에 그런 걸 이해할 수 있을려나...~
루시안 화이트헤드:본인은 이해 못해도 괜찮지, 오히려 모르는 편이 이득일 때도 있고...여하튼, 그래서 네가 죽으면 곤란해.
그러니까 너만 괜찮으면, 음...(말을 고르다가.) 알기 쉽게 말하면 계약이라고 해야 하나. 나랑 해 보지 않겠냐고 묻고 싶던 참이야.
에드거 블랙우드:죽으면 곤란하니까... 계약? (고개를 갸우뚱) 계약을 하면.. 뭐, 지켜준다거나, 도와준다거나 한다는 소리?
루시안 화이트헤드:비슷해. 사실 안 해도 그러겠지만...말했듯 인간이나 흡혈귀 하나로는 감당 못할 괴물이 쫓아오고 있으니까.
영혼과 영혼을 잇는다고 해야 할까. 그런 계약으로 어느정도 대항할 힘을 우리 둘 다 얻을 수 있게 된다...그런 걸로 생각하면 돼. 물론 합은 좀 맞아야겠지만.
에드거 블랙우드:이게 좀... 어렵네... 어쨌던 당장 살아남으려면 그렇게라도 해야한다... 같은 게 답이라는 걸까? (그게 답이라면 어쩔 수 없지.. 라는 투로 머리를 긁적입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죽음이 가를 때까지 둘은 헤어질 수 없다~...같은 말도 있지만, 계약할 때 제안한 약속만 들어주면 막상 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부작용이라 해도 별 거 없고.
무사히 나갈 수 있으면 가장 좋긴 한데, 일단 고려해 줘? (살짝 허리 숙여 올려다 보고는 나른하게 웃어요.)
에드거 블랙우드:뭔가 엄청 무거운 느낌이 된 것 같지만... 죽음이 가를 때까지라... 생각 좀 해보긴 할까...
찾아보고 그거 외엔 방법이 없다면... 해야 하겠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러면~ 일단은 출입구 쪽으로 향하는게 베스트겠지. 이상한 거 "보이면" 바로 말해 줘. (피를 섭취한 후 빈 주사위를 넣어 두고 총총 갑니다.)
에드거 블랙우드:이상한거 보이면이라고 해도 말이지.. (그러면서 총총 가고... 두리번거려 봐요)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러면 가보고 조사하는 걸루~ 다이아 4 버려요.)
15 이상 시 성공─── ♦ 4+ 11= 15───
시설의 출입구들을 살펴보면, 붉은 사슬 같은 걸로 봉쇄되어 있습니다.
에드거 블랙우드:.... ... 갇힌거 같은데.
루시안 화이트헤드:음...예상은 했지만 역시 도망치자마자 친 것 같네.
에드거 블랙우드:저거.. 날 찾을 때까지...? 아니 이건 너무 자의식 과잉인가?
루시안 화이트헤드:본래 녀석들은 하고자 하는 것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거든. 그저 학살이 목표였다면 이런 귀찮은 수단도 쓰지는 않았을 것 같아.
에드거 블랙우드:(결국 자신 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숙연해지기)
루시안 화이트헤드:(힐끗 보다가 뺨을 콕 찔러줍니다.) 이상한 표정.
에드거 블랙우드:아, 아니... (안그래도 예민해져있는 신경에 건드니 화들짝 놀라서 둘러보다가) ....하아..~ 놀랬네.
그런 위험한 녀석이 나를 목표로 한다니까.. 이건 뭐.. 죽음의 숨바꼭질도 아니고.. 라는 생각이 들어서.
루시안 화이트헤드:틀린 말은 아니지? 더불어 나도 휘말린...그런 느낌. 그래도 지켜주겠다고 한 말은 장식이 아니니까, 살아남을 궁리부터 하자. (의무감이 있기에 긴장하거나 겁에 질린 모습은 없는 걸까.)
녀석이 못 발견한 통로도 있을 지도 모르니까, 그런데 찾아보러 갈까!
에드거 블랙우드:휘말린..이라기엔 당장은 뭐 마땅한 수도 없는 걸려나... (한숨...)
(그래도 마냥 가만히 있으면 죽기보다 더 하겠나 싶기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통로...
루시안 화이트헤드:
(장카 버리기)
에드거 블랙우드:
에드거 블랙우드:
조사표・상업 시설(뒤)(DOC)
| 숨겨진 방 |
수수께끼의 숨겨진 방. 그 안에서 찾아낸 건……!? |
진짜 숨겨진 방 찾아내네
에드거 블랙우드:(그렇게 두리번거리다가... ...)
(뭔가 이상한 벽과도 같은 공간을 봅니다.) ...엇, 이거...
루시안 화이트헤드:응? 왜 그래. (그런 당신과는 달리 위화감이 없다는 듯한 반응으로.)
에드거 블랙우드:(뭔가 위화감을 눈치챈 것도 이 눈 때문인가... 싶은 생각이 들지만, 우선 탈출구일 수 있으니까, 한 번 가 봅니다. 그리고 벽이랑 비슷한 문을 퉁퉁 두드려요) 여기에 공간 있는 것 같아. 이쯤에.
루시안 화이트헤드:(통통 두드리는 걸 귀 기울이고..) 그렇네, 빈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에드거 블랙우드:이걸 어떻게 열 수 있을려나...
루시안 화이트헤드:(곰곰 생각하다가.) 마침 잘 됐네, 아주 조금 힘 조절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지도.
루시안 화이트헤드:말했잖아, 두루뭉실한 만큼 쓸데는 많다고. (당신이 짚었던 곳을 만지작하고.) 네 눈에만 보이는 곳이라면, 주술적인 처리가 되어있는 걸거야.
주술이란 건 이러나 저러나 혼을 갈아넣는 거거든. 사물에 걸린 정도면 힘이 아주 들지는 않을 테니까 연습으론 딱 좋겠다는 거지.
에드거 블랙우드:어렵네, 그런 거.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려나...
루시안 화이트헤드:뭐, 이론적으로는 그렇다는 거고. 쓰는 건 쉬워. 꿰뚫어볼 듯이 집중해서 대상을 보면 돼.
에드거 블랙우드:(말로만 그렇게 설명해도 잘 모르겠지만요. 주술이라던지... 눈으로 계속 보면 뭐가 보이던가? 뚫어져라 쳐다보면.... 거기에 집중하면 이거나요. 그런 식으로 물끄럼... ... 바라보고)
15 이상 시 성공─── ♠ 5+ 12= 17───
집중해서 보면, 문득 시야가 현실과는 이질적인 느낌이 듭니다.
마치 문을 열려고 하는 듯한 감각이 들고 그에 지난 꿈속에서의 기억이 문득 떠올라 소름이 돋으려던 순간 숨겨진 방의 문이 열립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됐다~ 어때? 의식해서 처음 써 보는 느낌은.
에드거 블랙우드:... ...기분 이상하네...~
이게 정말 맞는 걸까 싶지만.. 하아.. (그러면서 문을 열어봐요)
첫인상으로는... 꿈 속에서 보아선 안될 무언가를 조우했을 때의 기분이랑 비슷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숨겨진 방에서는 이 시설의 지도 및 숨겨진 방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다른 출구는 없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왜 이런 곳이 여럿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잠시동안 숨어있기에는 좋을지도요.
에드거 블랙우드:...출구는 아니라서 아쉽지만. 숨기에는 좋아보이긴 한 걸.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렇네~...물론 발각되면 궁지에 몰리긴 하겠지만, 모르는 동안은.
에드거 블랙우드:뭐, 일단 잠시동안은...? (어깨 으쓱입니다)
잠시동안은 쉬자.. (한숨 푹...)
까함:티발 전에 나르처럼 깔짝대다가 돌아가는줄
루시안 화이트헤드:
교류표: 내용
| 불안 |
걱정거리. 불안한 점에 대해 파트너와 상담하자. |
까함:아니 제일 강해야할 단장이 먼저 나와서 죽는게
웃기지만 하여튼 그래
루시안 화이트헤드:
교류표: 장소
| 자료실 |
자료실과 도서관 혹은 서재 등. |
에드거 블랙우드:
교류표: 장소
| 병원 |
이원과 병원 혹은 불법 의사의 의원. |
교류표: 내용
| 휴식 |
어려운 일은 관두고 지금은 몸과 정신을 쉬게 하자. |
묵허 (GM):요기가 자료실 같은 느낌이긴 하지
에드거 블랙우드:(뭔가 수수께끼의 방으로 들어온 건 좋은데... 뭘 해야 할지.)
루시안 화이트헤드:(쉬고 싶다 했으니 자연스레 휴식 시간인 줄 알았던 듯, 방의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에드거 블랙우드:(일단 좀 상당히 걷긴 했는지, 바닥에 앉기도 합니다.) 지쳤어....
루시안 화이트헤드:벌써 지치면 곤란하긴 한데...괜찮아? (빼꼼)
에드거 블랙우드:보통 사람은 애저녁에 지쳐도 할 말 없긴 할 텐데....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럴라나...인간이란 역시 어렵네~ 물리적으로 어떻게 힘이 나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에드거 블랙우드:물리적으로 힘은 대체 뭘까 싶지만... 알고 싶지 않네.
루시안 화이트헤드:(제 손뼉을 짝.) 잠시 눈을 붙이는 건? 뇌가 쉬니까 수면이 가장 좋다고는 하더라.
에드거 블랙우드:(단기간 안에 잘 수 있긴 하나 싶지만...) 그러면 위험하다 싶으면 깨워 줘도 되고.. 뭐.
루시안 화이트헤드:물론이지~ 어디 못 가게 무릎이라도 빌려줄까?
에드거 블랙우드:어디 못 가게라기 보다는 말이지...?
나를 여기에 가만 내버려두면 나는 죽을 수 있을 테니까.. 어련히 알아서 잘해주겠지 싶은 거지만. 괜히 불안하게 말해 줘서, 자고 싶진 않아졌네...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래? 역시 직접 교류하는 건 어렵네~...분발해야겠다.
에드거 블랙우드:... ...진짜 이상한 사람인가... 흡혈귀네.
루시안 화이트헤드:자주 들어~ (헤 웃어요.)
연출 후, 교류 장면 카드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에드거 블랙우드:(튜토리얼 하면서도 뭐 배우는 것도 경쟁이면 경쟁인걸까 싶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인간이랑 친해지기 위해 분발 하쟈. 나 자신과의 경쟁 이러기.)
(낫배드. 킵.)
(조아아)
까함:ㅅㅂ 이러니까 레전드 우르고스한테 사랑에 빠진거 같다
네네 맞아요 빠졋어요 시팔
에드거 블랙우드:
턴테마표(범용)
| 신경 쓰인 것 |
전부터 신경 쓰이던 것을 질문해볼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 얘기해 줄지는 별개로. |
누구부터 할래
에드거 블랙우드:
정보 얻음 ^^
여유롭게 해
갓반인이야
에드거 블랙우드:
조사표・상업 시설(뒤)(DOC)
| 업무용 냉장고 |
많은 신선 식품을 보관하는 냉장고. 꽤 춥다. |
(시팔 쫄려도 그렇지 이런 델 들어가냐)
루시안 화이트헤드:(오래 숨기에는 좋지 않은 곳이긴 해서 역으로 안 보긴 할듯.)
에드거 블랙우드:(뭐 여기도 잠깐 있긴 하는거니까요) ... ...그런데 말이지.
에드거 블랙우드:직접 교류하는건 어렵다는 건... 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소리?
루시안 화이트헤드:뭐어...그렇지. 흡혈귀인 이상 낮에는 돌아다니지도 못하니까~ 게다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너랑 같은 눈을 찾으니 진짜 보게 되는 건 손에 꼽는달까...
에드거 블랙우드:그런거면 뭐... 이런 눈도 흔치 않다는 거고? 애초에 만나기도 쉽지 않았겠다.. 싶겠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흔치는 않지만, 확실히 존재는 하지. 가설이긴 하지만 유전으로 이어 받는다고도 하는데, 반드시 이어받는 것도 아니라서 찾기 어려워. 아니면 정말 뜬금없이...생기는 걸지도 모르고. (짚이는 것이 있는 걸까 곰곰히 생각하고.)
에드거 블랙우드:으음... 유전? 그리고 반드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라고 해도 진짜 복잡한 것들 투성이네. 결국은 수수께끼다 이런 거잖아?
루시안 화이트헤드:맞아~ 나랑 같은 의무를 가진 흡혈귀가 몇명 더 있는데...대체로 구두로 의무만 전해받은 자들이 많아서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인 느낌이지. 나야 뭐...짐작 가는 구석은 있긴 한데, 제대로 확인해 본 건 아니라서 확언은 못하겠어.
에드거 블랙우드:역시... 알려달라고는 해도, 당장 이렇게 듣기만 해서는 제대로 모르겠네... 어쩐다... 그쪽에서도 이런 일에 대해서는 상당히 모호하다는 거구나?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렇지 않을까~ 그래서 어쩌면 짐작이 확신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너랑 만난 건 잘 됐다고 생각해~
에드거 블랙우드:뭔가, 앞으로도 내 뒷꽁무니 따라다닌다는 소리 같아지긴 했지만...
그건 그렇고... 그 흡혈귀인지 서커스 하는 살인마인자, 그쪽을 어떻게 하지 않는 한, 못 나갈 것 같은데... 뭐 하는지 몰래 멀리서 살펴보긴 해야 할려나...
루시안 화이트헤드:아무래도, 따라 다녀야지? 경호원이라고 생각해 줘~ 사생활 침해는 안 할게~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웃고는.)
그렇네...어디서 나타날 지 모르니까.
에드거 블랙우드:사생활이랄까...나는 여기 휴가온 외국인이지만 말이지...
그럼... 아까처럼 집중해서 보면, 어딨는지 감은 올려나?
루시안 화이트헤드:가능은 하겠지만...자칫하면 상대가 이변을 감지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에드거 블랙우드:그런 건가... ...하아, 그러면 그냥 둘러보는 걸로 하지 뭐. (그렇게 말하며, 꽤 높은 층의 구석에서... 아래 탁 트인 곳도 내려다보고 하면서 살펴봐요)
15 이상 시 성공─── ♥ 6+ 0= 6───
둘러보아도 우르고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이곳저곳에 아직 빠져나가지 못한 손님들이 꽤 있습니다.
에드거 블랙우드:모습은 보이지 않네... 그런데, 역시 바로 그 사슬로 갇혀서 그런가. 사람들이 여전히 있고.
루시안 화이트헤드:으음...그렇네....그나마 녀석이 살육 행위를 멈춘 상태라서 다행인 걸까... (걱정스러운 듯 사람들을 봐요.)
에드거 블랙우드:... ...잘못하면 큰일날 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아까까지는 막 죽이고 그러던 녀석이, 갑자기 날 보고나서 그런 행위를 멈춘 다음에 다 잠구고 찾아다닌다는 게... 솔직히 소름돋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자기 욕심에 미쳤지만 그만큼 교활한 족속들이니까~...게다가 눈동자에 대한 것도 바로 알아차린 걸 보면 꽤나 박식하거나...아니면 본격적이게 찾고 있던 걸 수도 있어.
에드거 블랙우드:...박식이나, 본격적으로 이미... 어, 눈이 목적?
루시안 화이트헤드:(꾸닥꾸닥) 실상 인간 마술사 사이에서도 알 사람은 알 정도라던데, 업혈귀도 알 수도 있지.
에드거 블랙우드:인간 마술사 사이에서도... 알다가도 모르겠네. (대중적인 마술사와, 그 마술사와 착각하고 있는거 같지만요)
우선 알겠어. ...그러면 어떻게 살펴봐야 할지...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에드거 블랙우드:
루시안 화이트헤드:
조사표・상업 시설(뒤)(DOC)
| 업무용 냉장고 |
많은 신선 식품을 보관하는 냉장고. 꽤 춥다. |
(같은 곳 뽑앗네...초이스 해야겟다)
(라이브 하우스 같은 곳 ㅋ)
(넓직한 곳에 숨을 곳이 적으니 조심스럽게 확인하고, 라이브하우스 안으로.) 흠흠...마주치지 않는 게 더 가슴 떨리네.
에드거 블랙우드:그러게나 말이야... ... (두리번)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나저나, 휴가로 왔다고 했나? 확실히 이 나라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에드거 블랙우드:아무래도... 일본에서 살고 있진 않지. 해외 여행이라고 할까... 라기엔 갑자기...이런 일이 일어났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여기서 무사히 나간다 치면 일단 돌아갈 거야? (고개 기울.)
에드거 블랙우드:...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 편이지?
루시안 화이트헤드:말리지는 않아~ 단지 나도 먼발치나마 따라가야겠지 싶어서~
에드거 블랙우드:... ...그렇기엔... (물끄러미 보더니)
그쪽도 여기 나라 기준으로 이국적인 외형에, 이름도 내쪽과 비슷하지 않나?
루시안 화이트헤드:아무래도? 그래서 문제 될 건 없긴 해~ 건너갈 때 힘들 뿐이지...밤 사이에 이동해야 하니까...(흐릿..)
에드거 블랙우드:아, 아아...~ 그런 이유.
그러면 일본으로 온 이유는? 그쪽도 여행인 건 아닌 거 같지만. 아니면 떠돌다 보니 우연히 만났나?
루시안 화이트헤드:그건~...실은 아까 봤던 서커스 일행을 뒤쫓아서 왔어. 그 서커스단 중에
벽성의 눈동자...그러니까 너 같은 눈을 찾는 자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
에드거 블랙우드:...아, 그래서 뭐 눈이니 뭐니해서 날 찾으려고 그런거였구만...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런 거지~ 그래서 우리가 만나는 건 나름 필연~ 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찾던 것 뿐이지만. (헤, 웃고는.)
에드거 블랙우드:... 내가 눈을 갈아 끼운 것도 아니고 원래 내 눈이다 보니... 필연이라면 필연일 수 있지만... 너무 드라마틱하구나.
루시안 화이트헤드:드라마틱해서 좋은 거지~ 그래도 나 있어서 조금은 다행이지 않아?
에드거 블랙우드:어음... 하긴, 딱 드라마틱한 설정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만 주고, 자기 몸은 혼자 알아서 지키라고 하면.... 너무하잖아 싶긴 했을 텐데, 그나마 다행인 거 같긴 해.
루시안 화이트헤드:아, 그래도 내가 인간은 아니라지만 완전 방어...같은 걸 기대하면 곤란하니까? 적당히 몸 지킬 정도는 고려해 줘.
에드거 블랙우드:...그러니까 뭐... 알았어. 생각 정도야 해볼 테니까. ....어쩌다 이런 일에 휘말려선... (죽꼬 싶다. 아니 죽꼬 싶지 않다)
루시안 화이트헤드:(죽지 말자. 하여간 다시 조사에 나서요.)
역시 구석구석 탐지해보는 게 좋으려나...(작게 중얼거리며 손 끝으로 불그스럼한 안개를 만들어봐요.)
(얇게 그걸 퍼트려서 이곳저곳 감지해 보려 합니다. 조사로 장카 버리기~)
15 이상 시 성공─── ♠ 6+ 0= 6───
피안개를 얇게 퍼트려 보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범위 내에서 잡히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사람이 적은 곳은 계산할 수 있겠네요.
루시안 화이트헤드:...하아...하기사 너 붙들고 도망갈 때도 이랬으니까 진작 대응당했나...
에드거 블랙우드:흐음.... (그럴려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우선 피안개... 직접 보니까 꽤 신기해서인지 눈을 꿈뻑이며 봅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잘 보면 손끝에서 뽑은 피를 안개로 만들고 있어요. 그걸 쏙, 다시 회수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없을 만한 곳을 알 것 같아.
잠시 생각해 보고 움직여 볼까.
에드거 블랙우드:그럴까... 어렵구나 이런거.
(장카! 버렷다!)
루시안 화이트헤드:(내용이야...혈계 맺기?)
(일단 뽑아야겠지만)
장소만 참조해볼까
기왕이니 조사표로?
루시안 화이트헤드:
조사표・상업 시설(앞)(DOC)
| 술집 |
전세계의 술과 음료를 다루는 코너. 드문 것이 있을지도. |
조사표・상업 시설(앞)(DOC)
| 꽃집 |
알록달록한 꽃이 모인 가게. 누구 선물로 사갈까? |
조사표・상업 시설(뒤)(DOC)
| 회의실 |
회의용 방이 이어졌다. 일반인도 예약할 수 있다. |
조사표・상업 시설(뒤)(DOC)
| 대형 창고 |
큰 상품과 자재 등이 보관된 창고. |
고럼 술집하까
루시안 화이트헤드:(아마 지하 주차장 쪽에 다다르기 전 층쯤에 마침 밟히던 곳이었을 듯. 술집 쯤에서 발을 멈추더니 스륵 돌아봅니다.) 그래서, 어떡할지 정했어?
에드거 블랙우드:그러니까... 결과적으론 여기서 나가기 위해서는 그 녀석을 죽여야 하는 거고. 죽이려면... 우리가 계약, 그런 걸 맺어야 한다는 거지?
루시안 화이트헤드:맞아. 정식 명칭은 혈계(
블러드패스).
에드거 블랙우드:으음.. 블러드패스라. 피바람 같은 이름인 걸....
그리고 애초에 그쪽 말 따라서, 그 서커스단에 내 눈을 찾는 이가 있다면... 그게 한두 명은 아닐 수 있다는 거겠지? ...그럼 나는 계속 항상 위험할 거라는 거고. 결국... 선택지가 없었다는 말이 되는 걸려나 싶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러면 바로 해 버릴까. 조우하고서 하면 너무 늦으니까.
에드거 블랙우드:(눈 꿈뻑이다가) 바로 할 수 있는 거야?
루시안 화이트헤드:어려운 건 아니니까, 해야할 건 내가 하면 되고... 네 몸에 살짝만 피날 정도의 상처만 만들어 줘. (시범을 보이듯, 자신의 손바닥을 얕게 긋고.)
에드거 블랙우드:(커터 칼 같은 거... 찾아보다가, 엇비슷한 걸 챙기고서 한 번 그어봅니다.) 아으...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렇게 당신의 상처에 자신의 상처를 덧대고는.)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동안 나랑 이어지는 이미지를 떠올려 봐. 추상적인 상상이어도 괜찮으니까.
에드거 블랙우드:(뭔가 이상한 의식 같지만... 어느 허공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음... 알았어.
루시안 화이트헤드:(한번 심호흡 하고는, 자기도 그런 이미지를 떠올려요.)
붉은 피는 죽은 자의 은화
연고를 꼬는 금실
나는 별을 시해하는 자
그대는 사람을 살해하는 자
죽음이 둘을 가를 때까지 날이 되어, 방패가 되어, 쐐기가 되어, 칠천을 멸하리
피의 멍에야말로, 우리의 숙명 ...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리고, 내가 약속을 요구한 걸 네가 들어주면 돼.
루시안 화이트헤드:거창한 건 아니야, 일종에...흡혈귀를 사역마에 두는 대신 이 정도는 들어주겠다~ 같은 느낌의 의식인거라서. (잠시 생각하고는.)
네가 만약 죽는다 해서, 눈의 힘이 사라지지는 않겠지. 그러니까... 죽더라도 내가 보는 데서 죽을 것. ...이 정도는 어때? (어차피 곁에 있을 거라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라고. 살짝 웃어 보이며.)
에드거 블랙우드:죽어도 눈의 힘은 사라지지 않는구나...그건 또 몰랐지만. 적어도 그 말은 내가 죽을 때까지는 곁에서 지켜준다 그런 건가?
음... 비슷할려나 싶지만... 좋아.
약속을 받아들이면, 무어라 형용할 수는 없지만 감각적으로 이어진 느낌이 듭니다.
허해지는 느낌을 깨달은 순간, 당신의 시야에서 색채라는 것이 사라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거 블랙우드:(눈을 깜빡.. 거리더니, 선글라스도 살짝 벗고서 두리번거려요)
... ...색이 갑자기 안 보이는데... 이거 잠깐만 그런 건가? 부작용이야?
루시안 화이트헤드:음, 바로 깨달을 정도면 아무래도. 사람마다 다른데, 넌 색이 안보이게 됐나 보네. 불편하진 않고?
에드거 블랙우드:... ...이거 영구적이야?
루시안 화이트헤드:으응. 왜? (고개 갸우뚱...)
에드거 블랙우드:곤란하거든... 나 이래뵈도 항공사에서 일한다고... 여객기 운전사란 말이야.. 색맹이 되면 아무래도 일을 못하게 된달까...
루시안 화이트헤드:엄~...그쪽 사정은 잘 모르지만...못 하게 되면 어쩔 수 없다는 말 밖에는...미안...?
에드거 블랙우드:... ... ... (최악이다.)
에드거 블랙우드:... 돈 못 벌게 되면... ...아니, 내 직장이... 사, 삽시간에...?
아니 모르는 척 하고.. 아니 그렇다고 해도 금방 들킬 정도로 흑백이잖아...
루시안 화이트헤드:...그, 그래도 목숨 붙어 있는 동안에는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충격 받은 것 같아 보여서 안절부절..)
에드거 블랙우드:...거기... 연봉... 끝내주는 곳이었는데......하... ...어떻게 훈련하고 공부해서 들어갔는데...
인생이 이렇게 꼬일 줄이야... 죽거나 실직하거나인 걸려나... 어쩔 수 없는 거네...
루시안 화이트헤드:(눈 깜빡 하다가..) 어...각국의 흡혈귀나 업혈귀 잡는 조직은 월급 엄청 준다고는 들었어.
에드거 블랙우드:우리가 죽기 싫어서 이렇게 블러드패스인가 뭔가를 했는데... 싸우는것도 목숨걸면서 할거 같은데...
...당연하겠지... 그건 생명 수당아닐까...
루시안 화이트헤드:...필요하면 돈, 지원해 줄까?
에드거 블랙우드:좀, 내가 이번 일... 이번 일 끝나고 머리 속이 좀 진정되면 생각하는 걸로 할게... 더 생각했다간 집중 안 되겠어.
어찌 되었던 교류 장면 카드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까함:잃은 사람 아닐껄? 공허한 마음인가 그럴텐데
사실잃은 사람으로 바꿔야할듯
돈욕심 존나 잇음
까함:시팔.... 있다 사라지니 너무 마음이 쓰라리네
묵허 (GM):어쩌다 색채를 잃어가주고...미래안 오졋네
루시안 화이트헤드:(궁금한 거 잔뜩 알아갓어)
에드거 블랙우드:(신경 쓰이거나 그런 거 막 물어 보긴 했지)
색체 하나때문에
이게 뭐냐
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아 냠냠
다이아? 하트.
패조정 해주세요
흠...한번 더
에드거 블랙우드:으음....사실 미래에 대한 그런 계획은 여전히 못 내렸어. 당장은 해야 할 일은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그 정도면 충분하지?
루시안 화이트헤드:으음, 맞아. 일단 네가 당장 움직이지 못하면 곤란하니까... 그러면 싸울 준비를 할까. 혹시 무기 다룰 줄 아는 거 있어?
에드거 블랙우드:할 줄 아는 거라면... 그나마 권총? 아무래도 총기 소지국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배우긴 했어서.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러면...이 정도면 쓸만 할까. (피로 권총을 만들어 봐요.)
에드거 블랙우드:어엇.... 이런 것도 되는구나. 뭐, 치거나 그런 거야. 돌아다니다 보면 있지 않을까 하기도 해. 일본은 총 같은 거 못 구하니까.... 그건 별개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어느 쪽이던, 잘 다루는 편이 몸을 지키기에는 유리하니까. (총을 건내 주고.)
에드거 블랙우드:(그러면 총을 받아서 살펴봐요. 신기하네..)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리고 나도 준비가 필요한데...네 피 좀 마시게 해 줄래? 몇 방울이어도 괜찮으니까.
에드거 블랙우드:아, 피도 마셔야 해? 어떻게 해야 한담...
루시안 화이트헤드:아까 낸 상처여도 상관없어. 어차피 많이 마셔도 해가 되거든.
에드거 블랙우드:흡혈귀란 복잡하네. 거긴 이미 지혈했을 텐데. (그래도 우선 낸 곳을 다시 보여 줘요)
루시안 화이트헤드:많이 마시면 업혈귀가 되는 구조인 거야. 그러니 사람을 많이 죽인 녀석일 수록 위험한 거지. (상처를 문댕문댕하다가, 살짝만 벌리고.)
따갑지는 않을 거야. (하고는 대뜸 입을 대나.)
루시안 화이트헤드:(말마따나 입이 닿는다고 아프진 않지만...한두 방울 나올 법한 작은 상처에 말캉한 혀를 대고 핥아 먹나.)
에드거 블랙우드:(아프진 않지만 기분이 이상하다..)
루시안 화이트헤드:(살살 핥아가, 적당히 더 피가 안 나올 때 쯤에 입을 뗍니다.) 응, 식사 끝.
에드거 블랙우드:(이렇게도 식사가 되는 거야?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흐음.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럼, 계획했던 대로 가볼까. 내려가자.
에드거 블랙우드:그래야겠네.. (긴장된다... 내려가봅시다)
한숨 각오를 다지고 작전대로 혈맹은 큰 소리를 내며 우르고스를 유인해 봅니다.
에드거 블랙우드:(기껏 큰소리 쳤지만... 여전히. 쫄린다)
어디서 듣고 있었던 건진 모르지만, 얼마 안 가 조용한 지하 주차장에 구두 소리가 울립니다.
우르고스는 산책이라도 하듯이 명랑한 웃음을 지으며 모습을 보입니다.
우르고스:안녕~ 너희 쪽에서 초대해 주다니 영광이야.
에드거 블랙우드:초대랄까... 너무 여유로운 거 아닌가 싶은데.
우르고스:여유라니, 오히려 긴장할 정도인 걸! "벽성의 눈동자"가 친히 앞에 와 있는데, 긴장되지 않을 리가.
에드거 블랙우드:벽성의 눈동자... 어째서 그걸 노리고 있는 거람... 그게 그렇게나 대단하기라도 해?
우르고스:음……그 눈동자는 우리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품”이거든. 뭐, 이 이상은 역시 비밀이지만. 나한테는 특별한 힘이 있어서 이 손으로
널 죽이면 그 눈동자를 내 걸로 만들 수 있어. (씩 웃어 보여요.)
에드거 블랙우드:...하, 너무하셔라. 죽인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 있다면, 죽이는 김에 비밀이라는 것도 알려주지 그러셔?
우르고스:비밀이 왜 비밀이겠어. 궁금하면 직접 파헤쳐 보던가? 물론...
할 수 있다면, 이지만.
루시안 화이트헤드:알려줄 생각은 없어보이네. 아쉽지만, 하는 수 없나.
에드거 블랙우드:어쩔 수 없네... ...가볼 수 밖에 없나. 나는 살아야 하거든. 죽기 싫으니까. ...당연하잖아?
루시안 화이트헤드: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이쪽도 안 도와줄 이유는 없으니까...
우르고스:후후, 오히려 싸울 마음이 있다면 좋지...
자, 오늘 밤의 “무대”를 시작하자. 적어도 즐겁게 죽어 주길 바라!
우르고스: 위협도 3, 생명력 5, 선제치 17
까함:.............................
업의 갑옷
타이밍 | 개시 대상 | 자신조건 | 혈전 1회다른 [타이밍: 개시]의 특기와 함께 사용 가능. 덱에서 카드를 [PC 인원수]장 뽑아서 스택한다. 이 특기는 〈근원해방〉과 함께 취득 불가.몸 속에 쌓아 둔 업을 해방하고, 몸에 두르자.
(한번 큰 천을 휘두르니 민간인이 나타나고, 그를 잡아먹어서 영양분으로 만듭니다.)
우르고스:(1 2번에 스택.) 하핫, 멋진 장식이 되어 줘!
장군의 호령
타이밍 | 개시 대상 | 장면(선택)조건 | 해설 참조몹 에너미만 대상이 된다. 라운드 종료까지 대상은 보스 에너미 차례에서 차례를 진행한다. 혈전마다 [PC 인원수÷2]회 사용 가능.절대적인 명령을 내려 한 계 이상의 순발력을 발휘시킨다.
에드거 블랙우드:(이게 진정으로 맞는 것이냐)
우르고스:(그러고는 남는 건 구울에게 던져 주는...그리고 이를 무대라고 칭하는 겁니다.)
(턴종)
에드거 블랙우드:익; 이게 b급 슬래셔 영화도 아니고...!
루시안 화이트헤드: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개시 특기 있지만 조건이 안 됨. 턴종.)
에드거 블랙우드:(일단... 조준 먼저 합니다. 집중력이 여간 필요한지라...)
저격 태세
타이밍 | 개시 대상 | 자신대가 | 없음 조건 | 없음당신은 라운드 종료까지 【선제치】에 -4 한다. 또한, 당신이 특기로 파괴할 수 있는 생명 카드 수치에 +3 한다.적에게 거리를 두고 저격 자세를 취한다. 유리한 곳에서 공격하는 것이다.
가자가자
전투벌이 잇어서 11
에드거 블랙우드:(그러고서... 결국은 사람 형태인 이상 약점은 있을 테니까요... 가령... 속된 말로 대가리?)
암명시
타이밍 | 언제나 대상 | 해설 참조뒷면 생명 카드 2장을 선택해서 앞면으로 바꾼다(다른 에너미 중 1장씩 골라도 된다).극한까지 강화한 감각을 구사하여 탐지해낸 치명적인 약점을 찾아내는 혈위.
(스페 j 버리고)
(스택 깝니다)
까함:시팔... 내가 테스트랩 가져왓으면 바로 폭망했다
에드거 블랙우드:(입 달싹거리다가... 루시안한테 대략적으로 말해 줍니다.)
(그러고서 느낀 바라고 한다면) ... ...정상이 아니야.
루시안 화이트헤드:저녀석들은 아무래도 그렇지... 조금 단단한 것 같으니 약화시킬 필요가 있겠어. (조건 안되니 준비만 해두기.)
까함:계산해보니까 두개 다 저격태세로 못 부숴서
어라? ㅠ 우리 입문탁같아
근원기: 지배
타이밍 | 항상 대상 | 해설 참조조건 | 없음당신과 같은 혈전에 등장한 몹 에너미가 특기로 입히는 대미지에 +[당신의 위협도](최대 10)한다.자신의 근원을 발로해서 부하의 힘을 이끌어낸다.
자, 인형 놀이를 해볼까! (핏줄로 실을 만들어 구울들을 사역합니다. 구울의 대미지+3)
에드거 블랙우드:(이게... 그냥 내가 살인마로 불렀다는 것도... ...구라인 거 같습니다)
전투 훈련
타이밍 | 항상 대상 | 자신조건 | 없음당신이 특기로 입히는 대미지에 +2 한다.싸움의 훈련을 받았다. 그 성과는 확실히 적을 궁지에 몰고 있을 것이다.
전력 일타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조건 | 없음대상에게 10점 대미지를 입힌다(〈전투 훈련〉, 〈근원기: 지배〉 적용).일단 전력 일타. 앙갚음 정도는 되겠지.
1
(루시안을 공격해요.)
루시안 화이트헤드:(에드거한테 가까이 다가서지 않게 돌다가 구울한테 맞나.) 윽, ...
루시안 화이트헤드:(좀 아프긴 하지만..) 괜찮아, 집중해!
강자의 일섬
타이밍 | 공격 대상 | 장면(선택)조건 | 없음대상에게 [덱 1장+5]점 대미지를 입힌다. 정보2가 개시되지 않은 경우 이 특기로 입히는 대미지에 추가로 +3 한다.강대한 힘을 가진 자의 일격. 일반인의 목숨을 쉽게 강탈한다.
에드거 블랙우드:(왜 이럴 때만 에이스가 뜸?)
에드거 블랙우드:(이거 맞으면 루시 1점 남는데)
금박사슬
타이밍 | 해설 참조 대상 | 단일대상이 [타이밍: 공격]의 특기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해당 특기는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대상은 다시 다른 특기를 선언할 수 없다.).욕망을 현현한 피의 사슬로 적을 묶어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혈위.
시팔 울면서 쓰기 ㅠㅠㅠㅠㅠ
우르고스:(연결한 핏줄을 마치 가시덩굴처럼 만들어 둘을 덮치려 하다가...)
에드거 블랙우드:(다급하고, 목숨에 대한 갈구, 욕망이 극대화되어서 그런 건가. 조급한 표정으로, 본능적으로 사슬을 만들어내, 막아냅니다.)
(스페 a 버리기)
우르고스:어라라....혈맹이 된 건 알았지만...바로 이렇게 나온다니...
재밌네? (씩 웃고는)
에드거 블랙우드:하아... (;;;; ; ; ;;)
루시안 화이트헤드:(식은땀...) 그래도 잘 했어!
에드거 블랙우드:어, 어어... (정신 혼미)
루시안 화이트헤드:(일단...스택 없애야겠다.)
까함:솔까.. 내가 하나를 부숴야 하는거잔아?
모브 먼저 처리해야댐 쟤. 그거 들고잇잔아
조건 없는 광역기 두른 색히
루시안 화이트헤드:(그가 휘두르는 피덩굴을 끊고 흡수하지 못하게 끊어버립니다.)
그니까
암흑 튠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대가 | 다이아 그림패 1장 조건 | 혈전 1회대상의 스택된 생명 카드 2장을 골라 위에 올려진 카드를 버린다.선율로 암흑을 만들어내 적을 꾀 내는 혈주법. 의식이 흐트러지면 기술도 둔해진다.
까함:밥 버러지같은 구울버터 업애야 루시 두대맞고 안 뒤진다고
루시안 화이트헤드:(잭 다이아 버리고 스택 다 없애기)
우르고스:(피를 회수하려다가 루시안의 술수에 데인듯 얼굴을 찌푸려요) 윽,
아, 그래! (그러면 구울부터 처리하게, 권총을 겨눕니다)
난 3분의 1이지만
무기 공격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대가 | 패 1장 조건 | 없음대상의 11 이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전투벌이〉 〈저격 태세〉적용).애용하는 무기로 일격. 급소를 찌르면 필살.
(글로버 6 버림)
(;;;;;;)
(겨우 부숨)
나 이렇게 시작부터 힘들어야댐?
이게... 단장?
강고한 구울은 총알을 여러 번 맞아야지 부서집니다.
까함:숙련도 1로 단장에게 덤비는건 에바엿나?
지배인 이상 몹 없으면 약화할 거야
에드거 블랙우드:....허억... 왜 이렇게 단단해?
다행히 우르고스는 없다는 말
까함:생각해보니 애완이 1연도 때도 잇어서 햇갈렷나봄
우르고스:아아, 소품을 망가트리면 곤란한데...
너희의 일부를 소품으로 쓸 수 밖에 없잖아.
묵허 (GM):입털지만 개시 특기 봉인당햇다는 뜻
에드거 블랙우드:...싫다... ... ...
저격 태세
타이밍 | 개시 대상 | 자신대가 | 없음 조건 | 없음당신은 라운드 종료까지 【선제치】에 -4 한다. 또한, 당신이 특기로 파괴할 수 있는 생명 카드 수치에 +3 한다.적에게 거리를 두고 저격 자세를 취한다. 유리한 곳에서 공격하는 것이다.
까함:근데 루시한테 얘 공격 들어오면 내가 뎀감기 못써주니까
루시안 화이트헤드:(일단 혈전 1회라서 킵해주기.)
에드거 블랙우드:(그러면.... 눈 굴리다가.... ...)
(아까 배운대로 한번 해봅니다)
벽성의 눈동자
타이밍 | 언제나 대상 | 단일※대가 | 【내구치】 5 조건 | 시나리오 3회대상은 버림패에서 임의의 카드를 1장 패에 추가한다. 이 특기를 시나리오 중 2회 이상 사용하면 당신은 종막 페이즈에 덱에서 카드 1장을 낸다. 해당 카드가 그림패나 A일 경우, 당신은 사망한다.눈동자는 문, 눈동자는 예고, 눈동자는 “저편”의 한조각. 그것은 사람의 몸에 벅찬 것. 진실로 눈을 연다면 각오를 다져라.
머더라
묵허 (GM):남의 특기로 대상 못바꿈~ 이란 뜻
(다야 2 버리고, 클로버 a 다시 들고감)
에드거 블랙우드:하아... ... (좀 무리했나.)
힘을 쓰고자 했을 때 눈에 보이는 건... 거대한 "문"과 같은 형상입니다.
아니, 어쩌면 부정형의 구체가 잔뜩 이어진 형상이었을 수도.
모독적인 무언가를 접한 기분에 속이 조금 안 좋아지나, 당신은 이내 제 안에서 흐르는 무언가가 안정화하는 걸 느낍니다.
에드거 블랙우드:...으윽... (뭔가 영혼이니 뭐니를 봐서 그런 걸려나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볼 수 없으니까...)
루시안 화이트헤드:(그가 힘을 썼던 것을 확인한듯 힐끗 보고는 다시금 공방에 집중합니다.)
우르고스:음~ 편하게 완전히 숨통을 끊은 뒤에 회수하려고 했는데 말이지....
엄니의 악와
타이밍 | 준비 대상 | 자신조건 | 해설 참조당신은 차례 종료까지 특기로 입히는 대미지에 +[덱 1장]한다. 해당 특기로 대미지를 입힌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면 새로운 생명 카드를 덱에서 1장 뽑아 뒷면으로 세팅한다. 시나리오마다 [PC 인원수÷2]회 사용 가능.씹고, 자르고, 으깨고, 삼킨다. 소중한, 소중한, 영양이다.
난폭한 무대도 가끔은 나쁘지 않지!
강자의 일섬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조건 | 없음대상에게 [덱 1장+15]점 대미지를 입힌다(〈엄니의 악와〉 적용). 정보2가 개시되지 않은 경우 이 특기로 입히는 대미지에 추가로 +3 한다.강대한 힘을 가진 자의 일격. 일반인의 목숨을 쉽게 강탈한다.
(10+8+5 23)
(눈에 보이지 않을 속도로 카드를 날려 위협적인 공격을 에드거에게 쏩니다.)
ㅅㅂ ㅋㅋ 7 남앗어
루시안 화이트헤드:(화들짝 놀라지만, 속도를 따라잡지 못 해요) 에드거!
묵허 (GM):우리 입문때 실수로 계속 혈위 써서 그렇지 이정도 대미지 아니엇을까
에드거 블랙우드:(역시 블러드패스를 맺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카드가 어깨죽지나 팔 허벅지 등등에 박힙니다.)
아냐 그건 아니엿어 그때는 사는게 이득 들어서 ㅋ
사능게 이득 때문에 내가 살앗어
루시안 화이트헤드:(식겁...바로 피안개를 뿌리면서 그의 출혈을 최대한 막아봅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선택이니 혈맹으로 하고. 잭 하트 버림)
에드거 블랙우드:(30에서 7로 훅 까였다가 18로 다시 오르기)
에드거 블랙우드:...아, 어어... 되게.. 죽을 거 같지만. 괜찮아.
루시안 화이트헤드:(일단 7짜리는 내가 깨 버려야겠다.)
무기 공격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대가 | 패 1장 조건 | 없음대상의 7 이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애용하는 무기로 일격. 급소를 찌르면 필살.
(8 다이아 버리고.)
까함:근데 엄니의 악와 존내 치졸한 특기 설명인데
상호지?
루시안 화이트헤드:(거리를 두고 피를 매개체로 약점을 정확히 노려 공격합니다. 7 파괴.)
우르고스:(루시안의 피를 맞아 머리가 반쯤 파괴되어 휘청하고,) 이런, 앞을 가리다니...
까함:k는 나중에 절명 갈기는걸로하고 난 안보이는거 빠각 빠각 할게
에드거 블랙우드:아직 여기는 죽지도 않았으니까...! (그러면서, 머리통 쪽을 향해서 조준합니다)
무기 공격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대가 | 패 1장 조건 | 없음대상의 11 이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전투벌이〉 〈저격 태세〉적용).애용하는 무기로 일격. 급소를 찌르면 필살.
(스페 9 버림)
아니 오빠.... 제발.... 그림패 사랑하지마요
우르고스:(그렇게 턱 마저도 뭉개 져 제 목을 붙잡는 모습이 기괴하며 우스꽝스럽지만, 이내 금방 수복됩니다.) 허어..
우르고스:아깝네... (완전히 죽이지 못한 것이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고.)
저격 태세
타이밍 | 개시 대상 | 자신대가 | 없음 조건 | 없음당신은 라운드 종료까지 【선제치】에 -4 한다. 또한, 당신이 특기로 파괴할 수 있는 생명 카드 수치에 +3 한다.적에게 거리를 두고 저격 자세를 취한다. 유리한 곳에서 공격하는 것이다.
(ㄱㄱ)
난 너무 무서워
묵허 (GM):광역기가 왜 조건이 없는거지? 과봄
꼬라봄
차라리 루시안이 막는게 낫겟다 혈위로
우르고스:역시 이리저리 피하지도 못하고 고통에 춤추는 꼴을 보여 줘야 재밌지 않겠어?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런 예술은 바란 적 없어서!
판타즘환상경계
타이밍 | 해설 참조 대상 | 단일※대상이 [타이밍: 공격] 외의 특기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업의 갑옷〉과 〈근원해방〉 제외). 해당 특기는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피를 매개체로 공간을 덧씌워 적을 멈추게 하는 혈위.
(하트 그림패 버림)
(피를 흩뿌려 약간의 딜레마를 만들어요. 도망치는 정도의 틈은 생길 겁니다.)
우르고스:(딜레마가 생긴 그대로, 공격을 갈깁니다.)
강자의 일섬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조건 | 없음대상에게 [덱 1장+5]점 대미지를 입힌다. 정보2가 개시되지 않은 경우 이 특기로 입히는 대미지에 추가로 +3 한다.강대한 힘을 가진 자의 일격. 일반인의 목숨을 쉽게 강탈한다.
루시안 화이트헤드:(최대한 공격을 막아주려다가, 맞고 조금 가볍게 날라가요.)
으윽. (그래도 착지 자세를 취한 덕에 가볍게 끝나고.)
루시안 화이트헤드:빠르게 끝내지 않으면 위험할 거야...(공격해서 카드 까야겠다.)
무기 공격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대가 | 패 1장 조건 | 없음대상의 7 이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애용하는 무기로 일격. 급소를 찌르면 필살.
(하트 3 버리고 4 까보기)
(얏따)
루시안 화이트헤드:(쓰러진 상태로도 손을 휘적이며 공격하는 것이 지휘질 같기도.)
우르고스:...! (공격당하자마자 반격할 거란 생각은 못했는지, 그대로 공격에 꿰뚫립니다.) 이게...!
에드거 블랙우드:...어이... 내 눈인지 뭔지는 이제 신경도 안 쓰이나 봐? (그러면서 총구를 들이댑니다)
무기 공격
타이밍 | 공격 대상 | 단일대가 | 패 1장 조건 | 없음대상의 11 이하 생명 카드 1장을 파괴한다(〈전투벌이〉 〈저격 태세〉적용).애용하는 무기로 일격. 급소를 찌르면 필살.
(스페 10 버리고)
(5까기)
까함:역시 절명 사용하기에는 k를 부수는게 맞지
루시안 화이트헤드:(에드거의 공격이 효과적이로 먹힌 걸 확인하고는, 빠르게 달려듭니다.) 끝내자!!
루시안 화이트헤드:(대가로 다이아 에이스 버리고)
에드거 블랙우드:(바로 우르고스 턱 밑에 총구를 들이대고, 바로 쏴 버립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그를 지원하는 식으로 회복하지 못 하게 산산조각 냅니다.)
까함:아무래도 자세를 숙여서 달려들었을거 같으니까
그리고 우르고스 키.. 클거 같으니까
우르고스:(위아래로 쏟아지는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뭉개져)
크아악!?
이런, 데서,
끝, 나는 건가, ... ...
우르고스에게 전력으로 공격하면 이제껏 본 적 없는 붉은 색채들이 터져나가는 모습을 한 순간 보고, 이내 그것이 순식간에 잿빛의 가루가 되는 걸 확인합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두어번 살짝 콜록거리다가, 급히 에드거부터 살핍니다.) 괜찮아!?
에드거 블랙우드:후우... 하아... 되, 된 건가...? 살았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오는 안도감과 이후의 불안감이 섞여 의식이 아득해집니다.
루시안 화이트헤드:(쓰러질 것 같은 당신 쪽으로 오며 무어라 말 하려고는 하나...)
이 기묘한 운명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임을 이때는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어슴푸레한 천막 안, 한 여성이 객석에 앉아 있습니다.
베일로 감춰진 얼굴의 입가가 천천히 올라갑니다.
지배인:아아, “벽성의 눈동자”……
거기 있었구나.
어떻게 이런 근사한 우연이. 아니면 운명일까.
후후후, 후후후후후……
그러나 그 꿈이 무엇인지는 이내 떠오르지 않았고...
그저 지금껏 꿈에서 본 여성과 닮아있었다는 사실 밖에는 기억에 남지 않게 됩니다.